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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mall Biz Financing – Soho 대출에 対한 제언(提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2/01/06 15:08 조회수 3281

최근 우리 경제에 있어서 가계부채 증가가 이슈화되고 있고, 급기야 지난 연말 12 13일 금감원에서도 비 은행권 중심 생계형 대출증가로 경기 악화 시 저신용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계부실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구나 통계상으로는 개인사업자의 생계형 자금대출이 중소기업대출로 분류됨으로써 그동안 금융기관들이 앞다투어 자영업자 대출을 일으킨 결과, 100조원을 넘어섰으며 숨겨진 가계부채(?)’를 포함 시 가계대출이 이미 1,000조 원을 넘어선 상태다

 

또한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 연체율보다 금융기관별로 2배 이상이며, 따라서 내수침체가 본격화된다면 가뜩이나 주택담보대출보다 이자율이 높아 매출이 급격히 줄어듦으로써 원리금 상환부담이 감당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에 ‘Soho대출이 그동안 매력적인 상품으로 각 금융기관이 운영하여 왔으나, Soho의 특성상 (통상 금융권별로 Soho의 영역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매출규모 년 25-30억 기준으로 중소기업과 Soho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 다음과 같은 전제(前提)가 있어야 하겠다.  

첫째, 시장공략의 성공요인으로 리스크관리역량이 필요하다
, 사업주의 개인신용리스크 외에 사업장의 업종 시장성과 상권 경쟁리스크등의 평가가 필요하다.

 

둘째, ‘목표고객분석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내부정보 및 외부정보를 최대한 반영하는 Soho고객용 통합 DB구축이 필요하다.

 

셋째, ‘마케팅 역량이 있어야 되겠다.

사업주() 니즈를 고려한 효율적 교차판매 프로그램 개발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제약점이 있음을 간과할 수 있다.

 

1.     사업장이 진입장벽/외부경기 여건 등에 의한 사업변화요인으로 정성적 평가내용이 포함됨으로써, 실제 평가 tool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성 평가등을 위한 전문 심사역, underwriting, 심사 체계 등 인적, 물적 자원 확보가 필연적이다.

2.     일반적으로 목표고객 분석기반을 위한 DB구축에 따른 부담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을지 모르나, 미경험 영역에의 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직접 경험 DATA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사업체의 매출 실적 등이 평가 요소로 추가 가능하겠지만 종국적으로 사업주 개인의 신용평가 결과에 영향을 많이 받는 구도일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다.

3.     철저한 수익위주의 사업모델 구축이 필요할 것이나, Small biz영역도 고급화, 대형화, 자본집약적 양상을 띄어가고 있어 대출규모의 니즈 또한 높을 것을 판단되어, 리스크를 감안한 한도전략 등을 positioning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다 (카드 가맹점 대급금 등을 담보로 생각할 수 있으나, 대금지급주기 등이 짧아 담보력이 의문시 됨).

 

결론적으로 Soho사업자는 직군의 특성상 사업리스크 등 변동 리스크에 취약한 대상군(High risk, high return집단)으로서 단기적인 수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보다는 사업안정성, 경기 추이등 외부여건에 따른 평가가 병행되어야 하며, 이러한 평가역량을 지닌 전문인력 확보와 함께 목표시장에 대한 단계적 확대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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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netix  2012/11/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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